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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핵심설계 부품 국산화업체 - (주)성일터빈
(주)성일터빈 기술영업팀
2017-01-16 16:30:12
내용
국산 가스터빈 개발로 신뢰성과 상용화 실적을 확보하고 실증 후 3년내 5만시간 운용 실적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가스터빈 시장의 50%를 국산 제품으로 교체한다.

현재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발전 주기기 국산화의 큰 프로젝트이다. 중요점은 국산 기술로 개발한 가스터빈의
실증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해당 수주실적으로 해외시장까지 진출을 목표로 하는것이다.

발전 주기기 국산화를 위한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이며,  1000㎿ 스팀터빈 실증사업을 위해
두산중공업과 한국중부발전이 신보령 1·2호기 주기기 계약체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도 중부발전과 
올해 하반기부터 발전용 대용량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산 가스터빈의 실증사업은 현재 국내 신규 발전소 건설이 계속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시장 뿐만아니라  계속 성장이 예상되는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세계 경기불황으로 국내 건설사들과 해외플랜트 설계·시공·조달(EPC) 사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상황이며,
사업파트너로 수 있다. 또한 해외 플랜트 EPC 사업은 사업자가 국내 기업일지라도 시장에서는 해외 수주실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국산 가스터빈 해외진출의 기반으로 삼을 수도 있다.

가스터빈의 국산화 작업은 터빈과 관련 고성능 고온부품 등 다방면에서 동시 진행 중이며, 가스터빈 1단계는 국산화에 성공했던
한국로스트왁스는 현재 고온용 가스터빈 1·2단 블레이드 국산화를 진행 중이다. 
(주)성일터빈 초내열합금 판재 성형기술과 연소기 개발을 추진하고 삼정터빈도 가스터빈 고온부품을 개발 중에 있다.

가스터빈 국산화 완제품은 삼성테크윈에서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항공기 및 산업용 가스터빈을 제작하던 기술을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가스터빈 국산화 국책과제의 구체 계획이 나올 예정”이라며 “중부발전과 함께 과제를 수행해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