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 고온부품 전문업체인 (주)성일터빈은 2016년 11월 23일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본부에 가스터빈 1,2단 Blade 실증 장착 테스트 및
풀부하 시운전을 완료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진행된 사업이며, 이에 따른 여파는 국내 뿐만아니라 국외에도 큰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된다.
(주)성일터빈은 1997년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오직 가스터빈 고온부품의 제작, 재생, 경상정비 등의 모든 업무를 주로 수행 하고 있으며,
이는 우타관 대표이사의 한우물 정책으로 (주)성일터빈을 가스터빈 고온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현재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본부에 설치된 1,2단 Blade는 문제없이 가동되고,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우타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가스터빈 업계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진출하여 높은 기술력을 알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두고있다.

강한기업, 튼실한기업, 100년기업을 향해 (주)성일터빈은 끝없이 나아갈 것이다.